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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er Blog

October 29, 2026

외주 사급 자재 재고관리 - 수불부 작성과 월말 대사 계산법

사급 자재가 회사 재고인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송인희

Product Enablement Manager

외주 사급 자재 재고관리 - 수불부 작성과 월말 대사 계산법

외주 가공업체에 보낸 사급 자재가 회사 재고인지는 보관 장소나 계약서의 소유권 문구 하나만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그 자재에 대한 현재의 권리를 통제하는지, 사용을 지시하고 경제적 효익을 얻을 수 있는지, 분실·훼손·시세 변동 등 위험과 보상을 누가 부담하는지까지 사실관계로 판단해야 합니다.

회사가 재고자산으로 인식하는 자재라면 외주처 보관분도 회사 수불부와 재고실사 범위에 포함합니다. 월말에는 회사 수불부 기말수량, 외주처 재고확인 수량, 생산실적에 따른 실제소요량, 반환·불량·폐기 증빙을 같은 품목코드·단위·기준시점으로 맞춰 차이를 찾아야 합니다.

기준일: 2026년 7월 13일. 아래 수치는 대사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회계·세무 결론은 실제 계약, 물류, 대금 정산, 위험 부담, 사용 지시권과 적용 회계기준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읽기 전 참고사항

사급 자재가 회사 재고인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사급은 회사가 외주처에 가공용 자재를 제공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무상사급은 자재 대가를 별도로 받지 않고 가공을 맡기는 형태가 많고, 유상사급은 외주처에 자재 대가를 청구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같아도 계약 구조와 실제 운영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K-IFRS 제1002호 재고자산을 시행 중 기준서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IAS 2 문단 6은 통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하기 위해 보유하거나, 판매를 위한 생산 과정에 있거나, 생산 과정에서 소비될 원재료·소모품 형태인 자산을 재고자산으로 정의합니다.

여기서 먼저 확인할 것은 자재가 회사의 자산인지입니다. IFRS 재무보고 개념체계는 자산을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으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계약상 소유권은 중요한 증거지만, 그것만으로 재고 인식 결론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구분무상사급유상사급
자재 대가가공대가와 별도로 자재 대가를 받지 않는 구조가 일반적자재 공급대가와 가공 후 매입대가가 함께 존재할 수 있음
소유권·통제 확인반환권, 사용 지시권, 대체 사용 제한, 손실 부담을 확인매매 형식뿐 아니라 재매입 약정, 처분 제한, 단가·수량 위험을 확인
장부와 수불회사 재고로 인식하면 외주처 보관 위치를 분리해 수불외주처 재고로 결론 나도 납기 통제를 위한 운영 수량은 별도 관리 가능
세무·증빙자재 이동과 가공용역의 실제 거래를 구분해 검토자재 공급과 완성품 매입의 실제 공급관계·대가·증빙을 각각 검토

유상사급이라고 외주처 재고로, 무상사급이라고 회사 재고로 곧바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다음 사실을 계약서와 실제 이행 자료로 함께 확인합니다.

판단 축확인할 사실결론에 미치는 의미
법적 권리소유권 이전 시점, 반환청구권, 담보권, 압류·상계 제한권리를 집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출발점
사용 지시품목·수량·용도·가공처 변경을 누가 지시하는지자재 사용을 현재 지시할 수 있는지 판단
대체·처분 제한외주처가 임의로 판매, 대체, 혼용, 재위탁할 수 있는지제3자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지 판단
경제적 효익가공 결과물, 반환 자재, 잔재물의 효익을 누가 얻는지자재에서 생기는 효익의 귀속을 확인
위험·보상분실, 훼손, 진부화, 시세 변동, 공정손실을 누가 부담하는지통제 판단을 뒷받침하는 실질 증거
정산 구조유상 공급단가, 가공비, 완성품 매입단가, 차감·보상 조건형식적 매매와 실질적 위탁가공을 구분할 단서

회계 결론과 운영 통제도 구분해야 합니다. 회사 재고로 인식하지 않는 유상사급이라도 납기 차질을 막기 위해 외주처 보유량을 운영 자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 재고로 인식하더라도 외주처의 확인서만 받고 회사 수불부와 대사하지 않으면 장부 수량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외주처별 수불부는 어떤 식으로 작성하나요?

수불부는 회사 전체 재고와 외주처 보관 재고를 나눠 봐야 합니다. 외주처로 보내는 이동이 회사가 통제하는 두 장소 사이의 이동이라면 회사 전체 재고는 줄지 않지만, 외주처 보관 수량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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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처 보관 원재료 기말수량
= 기초수량
 + 회사에서 외주처로 보낸 수량
 + 다른 외주처에서 전입한 수량
 - 생산에 실제 투입한 수량
 - 승인된 원재료 폐기수량
 - 회사로 반환한 수량
 - 다른 외주처로 전출한 수량
 ± 증빙으로 확정한 조정수량

회사 전체의 같은 원재료 품목 수량을 계산할 때는 내부 위치 이동을 서로 상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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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체 원재료 기말수량
= 회사 전체 원재료 기초수량
 + 외부 매입·반환 회수
 - 생산 실제 투입·원재료 판매·승인 폐기·매입처 반환
 ± 증빙으로 확정한 조정수량

생산 실제 투입은 원재료 품목 수불부에서 차감하되, 투입된 재료 상당액은 공정재고로 대체 기록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생산 투입이 회사 전체 재고자산 금액의 즉시 감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정재고, 완성품, 감모와 폐기를 구분해 후속 기록을 연결해야 합니다.

수불부 한 줄에는 최소한 다음 항목을 남깁니다.

  • 기준일시와 전표번호
  • 품목코드, 품명, 규격, 수량 단위
  • 로트 번호 또는 일련번호
  • 출발지와 도착지
  • 출고, 실제 투입, 반환, 불량, 폐기, 외주처 간 이동의 거래 유형
  • 작업지시번호와 생산실적번호
  • 수량과 단가, 금액
  • 작성자, 확인자, 승인자
  • 운송장, 인수증, 생산일보, 반품증, 폐기승인서 등 연결 증빙

킬로그램과 개수처럼 단위가 섞이면 환산계수를 품목 기준정보에 고정합니다. 외주처가 같은 자재를 다른 발주처 자재와 혼용할 수 있다면 로트 식별, 물리적 구획, 표찰, 잔재물 귀속 기준을 계약과 현장 절차에 함께 둡니다.

조정수량은 차이를 숨기는 항목이 아닙니다. 사유, 근거 문서, 승인자를 확인한 뒤에만 입력하고, 미확인 차이는 조사 중 차이로 별도 관리합니다.

BOM 표준소요량과 실제소요량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BOM 표준소요량은 계획 기준이고 실제소요량은 실제 기록입니다. 생산수량에 BOM을 곱해 실제 사용량을 대신하면 과다 투입, 공정재고, 감모, 입력 시점 차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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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표준소요량 = 적합품 완성수량 × 적합품 1개당 표준소요량

실제 투입량
= 작업지시·계량·출고 기록으로 확인한 실제 원재료 투입량

소요량 차이 = 실제 투입량 - BOM 표준소요량

BOM이 정상 감모를 포함한 투입 기준인지, 적합품에 들어가는 순수 재료량만 나타내는지 문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두 정의를 섞으면 같은 생산실적에서도 차이 원인이 달라집니다.

소요량 차이는 다음 항목으로 분해합니다.

구분월말 처리 기준
공정재고투입됐지만 완성되지 않아 공정 안에 남은 수량공정 단계와 재료 투입률을 확인해 별도 재고로 집계
정상 감모정상적인 효율과 작업 조건에서 불가피하다고 문서화한 손실표준률과 실제률을 비교하고 원가정책에 따라 처리
비정상 감모사고, 관리 실패, 비정상 불량 등 정상 범위를 넘은 손실원인·책임·보상·회계처리를 별도로 검토
반환 가능 잔재미사용 원재료, 회수 가능한 스크랩, 재작업 가능품원재료·부산물·불량 재고로 구분해 수량과 상태 확인
미확인 차이시점, 단위, 로트, 누락 전표로 설명되지 않은 차이임의 조정하지 않고 증빙 조사와 승인 절차 진행

IAS 2 문단 16은 비정상적으로 낭비된 원재료·노무원가·그 밖의 생산원가를 재고자산 원가에서 제외하고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문단 21은 표준원가법을 사용할 때 정상적인 원재료·소모품, 노무, 효율, 조업도 수준을 반영하고 현재 상황에 맞게 정기적으로 검토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정상 감모율은 관행적인 숫자로 고정하지 말고 품목·공정·기간별 근거를 갱신해야 합니다.

수율은 동일한 측정 단위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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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수율
= 적합품에 들어간 표준 재료량
 ÷ (실제 투입량 - 기말 공정재고의 재료 상당량)
 × 100

중량이 줄어드는 건조 공정이나 단위가 바뀌는 절단·혼합 공정은 단순 개수 비율을 쓰지 않습니다. 투입 중량, 산출 중량, 수분·농도, 부산물, 회수 가능 스크랩을 같은 기준으로 환산해야 합니다.

월말 대사는 입력값부터 어떻게 계산하나요?

다음은 품목 RM-A, 단위 kg, 외주처 한 곳을 가정한 월말 사례입니다. 이 사례의 BOM 2kg은 적합품 1개에 들어가는 순수 표준량이며 정상 감모와 공정재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입력 항목수량확인 자료
외주처 원재료 기초1,000kg전월 확정 수불부
회사에서 외주처로 출고2,400kg출고전표·외주처 인수증
생산 실제 투입2,100kg작업지시·계량 기록
미투입 원재료 폐기30kg불량 판정·폐기승인서
회사 반환100kg반품증·회사 입고전표
외주처 원재료 확인1,160kg기준시점 재고확인서·실사표
적합품 완성1,000개생산실적·검수 기록
BOM 표준량2kg/개적용 BOM 버전
기초·기말 공정재고0kg·40kg공정별 실사·재료 상당량 계산표
정상 감모30kg승인된 표준률·공정 기록
비정상 공정손실20kg불량·폐기·책임 확인서

회사 수불부 기말수량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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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수불부상 외주처 원재료 기말
= 1,000 + 2,400 - 2,100 - 30 - 100
= 1,170kg

외주처 원재료 확인 차이
= 외주처 확인 1,160 - 회사 수불부 1,170
= -10kg

외주처 확인 수량이 회사 장부보다 10kg 적습니다. 이 차이는 분실로 단정하지 않고 마감 전후 입출고, 계량 단위, 로트 오기재, 다른 외주처 이동, 미승인 폐기부터 확인합니다.

생산실적과 실제소요량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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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표준소요량
= 적합품 1,000개 × 2kg
= 2,000kg

설명된 실제 투입량
= BOM 표준소요량 2,000
 + 기말 공정재고 증가 40
 + 정상 감모 30
 + 비정상 공정손실 20
= 2,090kg

미확인 소요량 차이
= 실제 투입 2,100 - 설명된 투입 2,090
= 10kg

실제 투입 2,100kg 가운데 10kg이 생산실적과 감모·공정재고 증빙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원재료 실사 차이 10kg과 숫자가 같더라도 같은 원인이라고 간주해 상계하면 안 됩니다. 로트와 거래시점을 연결해 동일 사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율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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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 귀속 투입량
= 실제 투입 2,100 - 기말 공정재고 40
= 2,060kg

재료 수율
= BOM 표준소요량 2,000 ÷ 완성품 귀속 투입량 2,060 × 100
= 약 97.09%

이 수율은 적합품 기준 표준량을 분자로 사용한 관리 지표입니다. 정상 감모 30kg, 비정상 공정손실 20kg, 미확인 차이 10kg을 합한 60kg이 수율 차이를 구성합니다.

네 종류의 자료를 한 표에서 대사합니다

대사 항목회사 기록상대 자료·증빙계산 차이조치
미투입 원재료1,170kg외주처 확인 1,160kg-10kg로트·마감시점·계량·이동 전표 조사
기말 공정재고40kg공정 실사 40kg0kg공정 단계와 재료 상당량 근거 보관
생산 실제 투입2,100kg설명된 투입 2,090kg+10kgBOM 버전·감모·누락 투입 기록 조사
회사 반환100kg 출고 차감반품증·회사 입고 100kg0kg양쪽 기준일과 로트 일치 확인
원재료 폐기30kg 출고 차감폐기승인·현장 기록 30kg0kg승인자와 처분 내역 확인
비정상 공정손실생산 차이 20kg불량·폐기 확인 20kg0kg책임·보상·보험·비용 처리 검토

대사표는 모든 차이를 0으로 만드는 문서가 아닙니다. 확인된 차이와 미확인 차이를 분리하고, 누가 언제 어떤 증빙으로 결론 냈는지 남기는 문서입니다.

외부 보관 재고는 어떻게 실사 통제하나요?

회사가 재고자산으로 인식한 외주처 보관분은 장부외 재고가 아니라 제3자 보관 재고입니다. 회사 창고 밖에 있다는 이유로 실사 범위에서 제외하지 않습니다.

관리 절차에는 다음 통제를 포함합니다.

  • 기준시점 전에 품목코드, 단위, 로트, 보관 위치, 공정재고 환산 기준을 확정합니다.
  • 외주처가 작성한 재고확인서를 회사 수불부 담당자와 독립된 확인자가 회수합니다.
  • 재고확인서에는 원재료, 공정재고, 불량·보류품, 회수 가능 잔재, 폐기 대기분을 분리합니다.
  • 중요 품목과 고위험 외주처는 회사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표본 실사하고 장부에서 현물, 현물에서 장부로 양방향 추적합니다.
  • 실사 전후의 출고·투입·반환·폐기 이동을 별도 목록으로 관리해 기준시점 귀속을 확인합니다.
  • 외주처 간 직접 이동은 보내는 곳의 출고증과 받는 곳의 인수증을 한 거래번호로 연결합니다.
  • 장기 체화, 훼손, 혼용, 로트 불명, 담보 제공, 압류 위험도 수량과 함께 확인합니다.

IAASB 2025 Handbook의 ISA 501은 재고가 재무제표에 중요하면 감사인이 재고실사 입회, 경영진의 실사 절차 평가, 관찰, 재고 검사, 표본 계수를 통해 존재와 상태에 관한 감사증거를 얻도록 합니다. 제3자가 보관·통제하는 중요 재고는 제3자에게 수량과 상태를 확인하거나 검사 등 적절한 감사절차를 수행하도록 요구합니다.

ISA 501은 외부감사인의 감사증거 기준이지 회사의 일상 업무 절차를 직접 정하는 회계기준은 아닙니다. 다만 외부 확인만으로 끝내지 않고 현장 검사, 표본 계수, 최종 장부 대사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IAS 2 자체는 회사가 몇 회 실사해야 하는지나 특정 외주처 확인서 양식을 정하지 않습니다.

차이가 나면 어떤 순서로 처리하나요?

차이를 발견한 즉시 장부를 맞추기 위한 조정부터 하지 않습니다. 다음 흐름으로 사실과 책임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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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발견
→ 기준시점·단위·품목코드·로트 오류 확인
→ 출고·투입·반환·외주처 간 이동의 누락과 중복 확인
→ 공정재고·정상 감모·불량·폐기 구분
→ 현물 재계수와 증빙 재확인
→ 분실·훼손·비정상 공정손실의 책임과 보상 검토
→ 승인권자가 조정·비용·채권·보험 처리 결정
→ 수불부 반영 후 재발 방지 조치 기록

차이 조사표에는 발견일, 품목·로트, 장부수량, 확인수량, 차이, 예상 원인, 확인 증빙, 책임자, 처리기한, 승인자, 회계 반영일을 남깁니다. 책임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외주 가공비에서 임의로 차감하거나 손실을 정상 감모로 돌리지 않습니다.

계약과 운영 체크리스트에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수불 절차가 작동하려면 계약 책임과 증빙 책임이 연결돼야 합니다.

  • 자재의 소유권 이전 시점과 사용 지시권
  • 외주처의 대체 사용, 혼용, 재위탁, 담보 제공 금지 또는 허용 조건
  • 품목코드, 단위, 로트·일련번호, 보관 구획 기준
  • 출고, 인수, 실제 투입, 생산 완료, 반환, 불량, 폐기 보고 시점
  • BOM 버전과 표준소요량, 정상 감모율의 승인·변경 절차
  • 공정재고의 완성도와 재료 상당량 산정 기준
  • 분실, 훼손, 진부화, 비정상 감모, 무단 폐기의 책임과 보상 방식
  • 스크랩과 부산물의 소유권, 회수, 매각대금 귀속
  • 회사의 현장 접근권, 실사권, 표본 계수권, 기록 열람권
  • 월말 재고확인서 제출일과 차이 조사 기한
  • 외주처 간 직접 이동의 승인과 양쪽 인수증
  • 보험 계약 주체, 담보 범위, 자기부담금, 사고 통지 기한
  • 계약 종료 시 잔여 자재·불량품·금형·문서의 반환 절차

손실 허용률을 계약에 넣더라도 실제 비정상 손실까지 면책되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정상 공정 조건, 측정 방식, 초과분 조사와 승인 절차를 함께 적습니다.

세금계산서와 부가세 처리는 어떻게 보나요?

이 글의 재고 수불과 회계 판단을 세금계산서 결론으로 그대로 옮기면 안 됩니다. 부가가치세법 제32조는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세금계산서를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하도록 정합니다.

사급 거래에서는 자재 이동이 실제 재화의 공급인지, 가공용역만 공급되는지, 유상 자재 대가와 가공대가가 어떻게 정산되는지, 완성품 매입과 반품·폐기·보상이 어떤 계약에 따라 이뤄지는지에 따라 검토 항목이 달라집니다. 세금계산서 발급 주체·시기·공급가액과 매입세액 공제 여부는 계약서, 발주서, 물류, 대금, 실제 공급관계를 세무 전문가와 확인해야 하며 이 글에서는 개별 결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월말 마감에서 남겨야 할 결론은 무엇인가요?

외주 사급 자재 관리는 먼저 재고 인식 주체를 판단하고, 그 결론에 맞춰 외주처별 수불부와 실사 범위를 정하는 일입니다. 소유권 문구만 보거나 유상·무상이라는 이름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월말에는 장부수량, 외주처 확인수량, 실제 투입량, BOM 표준소요량, 공정재고, 정상·비정상 감모, 반환·불량·폐기 증빙을 같은 기준으로 연결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차이를 임의 조정하지 않고 원인, 책임, 승인, 회계·보험·보상 처리를 끝까지 추적해야 재현 가능한 재고 기록이 됩니다.

공식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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