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인상 전 런웨이를 다시 계산할 때는 월 인상액 × 대상 인원만 기존 현금 소진액에 더하면 부족합니다. 인상분에 따라 늘어나는 사용자 사회보험, 퇴직급여 예산, 성과급, 동시 채용 인원과 일회성 채용비까지 구분한 뒤 반복 비용은 월 순현금소진액에 더하고 일회성 비용은 사용 가능 현금에서 빼야 합니다.
가상의 회사가 사용 가능 현금 6억 원, 기존 월 순현금소진액 6,000만 원인 상태에서 10명에게 세전 월 20만 원을 인상하면 런웨이는 10개월에서 약 9.62개월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세전 월급 300만 원인 신규 인원 2명, 연간 성과급 총액 1,000만 원, 채용·장비 일회성 비용 400만 원을 함께 반영하면 약 8.45개월입니다. 이 수치는 아래 가정에 따른 계산 예시이며 회사별 보험 적용과 보상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일: 2026년 7월 14일. 계산 예시는 상시근로자 150명 미만, 산재보험 사용자 요율 0.66%, 모든 인상분이 사회보험 산정 보수에 포함되고 국민연금 상한에 걸리지 않으며,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예산을 반영한다는 가정입니다. 식대 등 비과세 항목이나 실비변상적 금품처럼 사회보험 산정 보수에서 제외되는 금액은 예시의 급여 인상분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읽기 전 참고사항
급여 인상 총고용비용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급여 인상안은 반복 비용, 연간 변동 비용, 일회성 현금으로 나눠야 합니다. 세 범주를 한꺼번에 월평균으로 바꾸면 실제 지급월의 현금 부족을 놓치기 쉽습니다.
| 비용 범주 | 포함할 항목 | 런웨이 반영 방법 |
|---|---|---|
| 월 반복 비용 | 기본급·고정수당 인상, 사용자 사회보험, 월 퇴직급여 예산, 반복 복리후생 | 월 순현금소진액에 가산 |
| 연간 변동 비용 | 성과급·정기상여와 관련 사용자 부담, 연간 복지비 | 장기 런웨이에는 12개월로 나눠 반영하고 지급월 자금표에는 실제 지급일 반영 |
| 신규 채용 반복 비용 | 채용 인원의 급여, 사용자 사회보험, 퇴직급여, 반복 복리후생 | 입사 후 정상 월 비용은 월 소진액에 가산 |
| 신규 채용 일회성 비용 | 채용 수수료, 사이닝 비용, 장비, 좌석·공간 증분 | 사용 가능 현금에서 차감하거나 해당 지급주에 반영 |
| 현금 유입 변화 | 가격·매출·회수일 변화 중 실행이 확정된 부분 | 낙관값과 섞지 않고 시나리오별 반복 현금유입에 반영 |
퇴직급여 예산은 비용과 현금 지급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이라면 사용자는 원칙적으로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을 부담하지만, 실제 납입일은 규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퇴직금제도나 확정급여형은 퇴직 시점의 평균임금과 근속기간 등이 영향을 주므로 월 급여의 12분의 1은 예산 근사치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20조
급여 인상분의 사용자 사회보험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2026년 7월 14일 기준 계산 예시의 사용자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예시 사용자 요율 | 계산할 때 확인할 조건 |
|---|---|---|
| 국민연금 | 4.75% | 가입 자격, 기준소득월액, 상·하한, 이미 상한에 도달했는지 |
| 건강보험 | 3.595% | 직장가입자 보수월액에 포함되는 금액인지 |
| 장기요양보험 | 약 0.4724% | 건강보험료의 13.14%, 소득 대비 0.9448%를 노사가 나눠 부담 |
| 고용보험 | 1.15% | 150명 미만 가정. 회사 규모와 우선지원대상기업 여부에 따라 사용자 요율 변동 |
| 산재보험 | 0.66% | 전문·보건·교육·여가 관련 서비스업 예시. 실제 사업종류와 개별실적요율 확인 |
| 예시 합계 | 10.6274% | 모든 인상분이 각 제도 산정 금액에 포함된다는 단순 가정 |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이고 사업장가입자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각 4.75%를 부담합니다. 보험료율은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오르므로 다년 계획에서는 해당 연도의 요율을 따로 넣어야 합니다. 국민연금공단 사업장가입자 보험료 안내
2026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은 7.19%이며 장기요양보험료율은 건강보험료 대비 13.14%입니다. 예시에서는 사용자 절반을 각각 3.595%, 약 0.4724%로 계산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도 보험료율 안내
고용보험은 실업급여 부담 0.9%에 사용자만 부담하는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요율을 더합니다. 150명 미만 사업은 0.25%를 더하므로 예시 사용자 요율은 1.15%입니다. 고용보험 공식 보험료 안내
산재보험료율은 전체 평균을 개별 회사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2026년 요율은 사업종류별 요율과 전 업종 공통 출퇴근재해요율로 구성되며, 실제 적용 사업종류와 개별실적요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 2026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고시
따라서 일반식은 하나의 고정 배수보다 실제 산정 금액과 요율을 분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월 급여 인상액 = 대상자별 월 인상액의 합계
월 사용자 사회보험 증가액
= 인상 후 각 제도 보험료 - 인상 전 각 제도 보험료
월 퇴직급여 예산 증가액
= 인상으로 늘어나는 월 임금총액 ÷ 12
월 반복 인상 원가
= 월 급여 인상액 + 월 사용자 사회보험 증가액 + 월 퇴직급여 예산 증가액국민연금 상한에 이미 도달한 직원은 급여가 올라도 국민연금 보험료가 같은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고 보수와 실제 보수의 조정 시점 때문에 인상월의 현금 부담과 연간 최종 부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식대 등 비과세 항목이나 실비변상적 금품이 인상분에 섞여 있다면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국민연금 산정 보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실제 고지 전에는 급여대장과 각 공단의 산정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성과급은 월 비용과 지급월 현금 중 어디에 넣나요?
성과급은 장기 런웨이와 단기 자금계획에서 다르게 다룹니다.
성과급의 월평균 영향
= (연간 성과급 현금 + 관련 사용자 부담 + 퇴직급여 반영액) ÷ 12장기 런웨이에는 이 월평균 영향을 넣되, 13주 자금계획에는 성과급 총액을 실제 지급주에 넣습니다. 사회보험 정산과 퇴직연금 납입은 실제 부과·납입 일정에 배치해야 합니다. 월평균으로 나눴다고 지급월 현금도 나뉘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성과급이라는 이름만으로 사회보험과 퇴직급여 처리를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보험 제도별 보수·소득 포함 범위를 확인하고, 퇴직급여에서는 해당 금품이 임금에 해당하는지 보상 규정과 지급 의무를 검토해야 합니다. 대법원은 2026년 1월 29일 선고한 특정 사건에서 당기순이익 실현과 회사의 지급 재량에 좌우된 특별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든 성과급을 일괄 제외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급 조건과 의무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대법원 2022다255454 판결
채용 인원과 입사일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채용안은 정상 운영월의 반복 비용과 첫해 현금을 따로 계산합니다.
정상 월 신규 채용 원가
= 채용 인원 × 1인당 월 반복 고용원가
첫해 신규 채용 현금
= 개인별 월 반복 고용원가 × 입사 후 근무 개월 수
+ 개인별 일회성 채용·장비·공간 비용예를 들어 2명을 연초에 동시에 채용하는 안과 6개월 간격으로 채용하는 안은 정상 월 비용은 같아도 첫해 현금 부담이 다릅니다. 런웨이 시나리오에는 승인 인원, 예상 입사일, 정상 월 비용, 첫해 일회성 비용을 각각 입력해야 합니다.
급여 인상과 채용을 함께 반영한 계산 예시
다음 수치는 계산 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가정입니다.
| 입력 항목 | 가정값 |
|---|---|
| 사용 가능 현금 | 600,000,000원 |
| 기존 월 순현금소진액 | 60,000,000원 |
| 급여 인상 대상·월 인상액 | 10명·1인당 200,000원 |
| 신규 채용 | 2명·1인당 세전 월급 3,000,000원 |
| 연간 성과급 | 기존 10명에게 1인당 1,000,000원, 총 10,000,000원 |
| 사용자 사회보험 예시 요율 | 10.6274% |
| 퇴직급여 예산 |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가정 |
| 신규 채용 일회성 비용 | 1인당 2,000,000원 |
성과급까지 사회보험 산정 금액과 확정기여형 연간 임금총액에 모두 포함된다는 보수적 가정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급여·성과급 원금 | 사용자 사회보험 | 퇴직급여 예산 | 총고용비용 영향 |
|---|---|---|---|---|
| 기존 10명 월 인상분 | 2,000,000원 | 212,548원 | 약 166,667원 | 약 2,379,215원/월 |
| 신규 2명 월 급여 | 6,000,000원 | 637,644원 | 500,000원 | 7,137,644원/월 |
| 기존 10명 연간 성과급 | 10,000,000원 | 1,062,740원 | 약 833,333원 | 약 11,896,073원/년 |
월 반복 인상·채용 원가는 약 951만 7천 원입니다. 성과급 관련 연간 총고용비용 약 1,189만 6천 원을 12개월로 나눈 약 99만 1천 원까지 더하면 장기 런웨이용 월 추가 소진액은 약 1,050만 8천 원입니다.
인상분 월 총고용비용
= 2,000,000 × (1 + 10.6274% + 1/12)
= 약 2,379,215원
신규 채용 월 총고용비용
= 6,000,000 × (1 + 10.6274% + 1/12)
= 7,137,644원
성과급 연간 총고용비용
= 10,000,000 × (1 + 10.6274% + 1/12)
= 약 11,896,073원
장기 런웨이용 월 추가 소진액
= 2,379,215 + 7,137,644 + (11,896,073 ÷ 12)
= 약 10,508,198원시나리오별 런웨이는 얼마나 달라지나요?
일회성 채용비 400만 원은 사용 가능 현금에서 먼저 차감했습니다. 성과급은 장기 비교를 위해 월평균으로 나눴습니다.
| 시나리오 | 사용 가능 현금 | 월 순현금소진액 | 예상 런웨이 |
|---|---|---|---|
| 현재안 | 600,000,000원 | 60,000,000원 | 10.00개월 |
| 급여 인상만 | 600,000,000원 | 약 62,379,215원 | 약 9.62개월 |
| 급여 인상 + 신규 2명 | 596,000,000원 | 약 69,516,859원 | 약 8.57개월 |
| 급여 인상 + 신규 2명 + 성과급 | 596,000,000원 | 약 70,508,198원 | 약 8.45개월 |
인상 후 런웨이
= (사용 가능 현금 - 일회성 현금유출)
÷ (기존 월 순현금소진액 + 월 반복 총고용비용 증가액 + 연간 변동비의 월평균)이 예시에서 급여 인상만의 영향은 약 0.38개월이지만 채용과 성과급을 같은 시기에 승인하면 전체 감소 폭은 약 1.55개월입니다. 각 안을 따로 승인하면서 전체 현금 영향을 합산하지 않으면 의사결정 시점에 이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월평균 런웨이와 지급일 기준 자금표를 함께 보세요
월평균 런웨이는 여러 인상안을 비교하기 좋지만 급여일과 성과급 지급일의 잔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승인 전에는 최소한 다음 항목을 같은 시나리오로 대사해야 합니다.
- 급여 인상 대상자별 인상액과 시행일이 급여 원장과 일치하는가
- 각 사회보험의 산정 금액, 상·하한, 회사 규모, 업종 요율을 실제 조건으로 바꿨는가
- 성과급의 지급 조건과 보험·퇴직급여 포함 여부를 구분했는가
- 채용 인원별 입사일과 일회성 현금유출을 반영했는가
- 급여·성과급·보험료·퇴직연금의 실제 지급주를 13주 자금계획에 넣었는가
- 매출 증가나 투자금 유입은 확정 시점과 회수 가능성을 별도 시나리오로 두었는가
급여 인상안의 핵심 질문은 인상률이 높은지가 아닙니다. 인상과 함께 승인되는 사람 관련 비용을 모두 반영한 뒤에도 회사가 필요한 의사결정 기간을 확보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총고용비용과 지급일 현금을 분리하고 급여 인상만, 인상과 채용, 인상과 채용·성과급 시나리오를 나란히 계산하면 감정적 찬반 대신 현금 여력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공식 기준
마지막 확인일: 2026년 7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