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도윤
Business Systems Architect
데이터 연결, 결재, 문서화와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확장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합니다.
작성한 글

시스템
AI 자동화 우선순위 정하는 법 - 입력·초안·탐지 업무부터 평가하는 6가지 기준
AI 자동화는 가장 어려워 보이는 업무가 아니라 입력이 디지털화돼 있고, 처리 규칙이 비교적 일정하며, 결과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고, 오류를 되돌리기 쉬운 업무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서 입력, 분류 후보 생성, 초안 작성, 이상 징후 탐지는 좋은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자동 실행 범위는 오류 비용과 검수 체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스템
AI 자동화가 어려운 업무의 공통점 - 재무·경영지원이 사람에게 남겨야 할 5가지 판단
AI 자동화가 어려운 업무는 단순히 창의적인 일이 아닙니다. 목표가 모호하고, 잘못된 결과의 비용이 크며, 조직 밖의 맥락과 이해관계를 읽어야 하고, 최종 책임자를 명확히 세워야 하는 업무일수록 완전한 위임이 어렵습니다.

시스템
ERP와 SaaS 선택 기준 - 통합원장·보조도구의 경계·연동·종료 통제
ERP와 SaaS 중 무엇이 더 좋은지를 먼저 묻기보다 어느 시스템이 기준정보와 최종원장을 책임지고, 다른 도구는 어느 단계까지 처리할지 정해야 합니다. ERP는 여러 업무와 원장을 통합하는 범위를 가리키고, SaaS는 소프트웨어를 제공·운영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ERP도 SaaS 방식으로 제공될 수 있으므로 둘은 완전한 반대말이 아닙니다.

시스템
업무 자동화 실패 원인 - 병목·예외·이중작업을 줄이는 진단법
업무 자동화가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한 단계만 빨라져 병목이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표준화되지 않은 예외가 사람에게 몰리며, 실무자가 결과를 믿지 못해 기존 방식으로 다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재무·경영지원 업무, 채용과 자동화 중 무엇을 선택할까 - 업무량·예외율·TCO 판단법
업무가 밀린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채용하거나 자동화하면 원래 문제를 더 비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업무를 역할이 아닌 과업 단위로 나누고, 처리량·서비스 수준·예외율·오류 영향·12개월 총비용을 측정한 뒤 채용, 자동화, 혼합 운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시스템
반복 증원이 필요한 업무의 4가지 신호 - 처리량·시스템 단절·대기·재작업 진단법
매출과 거래량이 늘 때 인원이 함께 늘어나는 현상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건수와 작업시간이 정비례하고, 시스템 사이를 사람이 옮겨 다니며, 상시 확인과 재작업이 누적된다면 채용보다 먼저 업무 구조를 점검해야 합니다.
